
윤정수 대표이사는 기업은행, 산업증권, 경찰공제회 등을 거쳐 대유DM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거액여신보다는 영세상공인들을 위한 서민위주의 상품개발과 지역밀착영업으로 서민들을 위한 건전한 저축은행으로 발돋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9-21 14:18

윤정수 대표이사는 기업은행, 산업증권, 경찰공제회 등을 거쳐 대유DM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거액여신보다는 영세상공인들을 위한 서민위주의 상품개발과 지역밀착영업으로 서민들을 위한 건전한 저축은행으로 발돋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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