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실적 기대감에 동반 상승

입력 2012-09-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행업종 대장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3분기 실적 전망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일대비 1.08%(600원) 오른 5만6000원, 모두투어는 전일대비 3.25%(750원) 상승한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비 1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8% 증가할 전망”이라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패키지여행 수요가 꾸준하고 저가항공사와 외항사 취항 증가로 티켓가격이 하락, 원가부담도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인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지분율 67.50%)’의 실적도 급증할 전망인데 내년에 자회사의 외형과 영업이익은 금년보다 43.0%, 193.4%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개시한 제주도 ‘리베로 호텔’과 ‘아벤트리 호텔’의 본격적인 영업이 이뤄지며 중국인 대상 인바운드 영업과 시너지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자회사 실적까지 반영한 고려한 2013년 연결순이익은 별도 순이익보다 8.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인 대상 인바운드 사업에 자회사 실적개선까지 겸비했다는 점에서 파라다이스, 하나투어와 비슷한 성장스토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7,000
    • +0.69%
    • 이더리움
    • 2,652,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4.83%
    • 리플
    • 1,843
    • +3.89%
    • 솔라나
    • 110,900
    • +4.23%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4
    • +1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13%
    • 체인링크
    • 12,320
    • +0.33%
    • 샌드박스
    • 80.7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