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회의 앞두고 원·달러 환율 상승

입력 2012-09-14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1128.4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0.30원 오른 1126.70원에 개장했다.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에 오전 장 한때 1126원 선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미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경계감이 상당한데다 저점 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120원대 중반에서 매수 물량이 탄탄하게 대기하고 있는데다 FOMC를 앞두고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어서 달러화가 저점을 낮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후 3시25분 현재 원·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1원 오른 100엔당 1451.75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4,000
    • -0.64%
    • 이더리움
    • 3,00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17
    • -1.37%
    • 솔라나
    • 126,100
    • -1.4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88%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