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테이트는 12일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웨스테이트의 최대주주인 신석우 대표는 발행주식 총수의 98.46%를 보유하고 있다. 신 대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리매매기간 및 상장폐지 후 1년 동안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주당 5500원에 매수할 계획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일까지 웨스테이트 주권의 매매 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입력 2012-09-12 16:13
웨스테이트는 12일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웨스테이트의 최대주주인 신석우 대표는 발행주식 총수의 98.46%를 보유하고 있다. 신 대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리매매기간 및 상장폐지 후 1년 동안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주당 5500원에 매수할 계획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일까지 웨스테이트 주권의 매매 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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