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 평균 13.7대1…전타입 마감

입력 2012-09-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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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금자리지구 내‘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 청약결과, 최고 2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 타입이 마감됐다고 대우건설이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양일간 청약 결과 543실 모집에 7445건이 접수돼 평균 13.7대 1일 기록했다. 각 군별로 1군(A, A3~A6, B3, B4)은 273실 모집에 3752건으로 13.7 대 1, 2군(A1, A2, B, B1, B2, B5)은 230실 모집에 2854건으로 12.4 대 1을 기록했다. 또, 3군(C, C1~C4, C6)은 39실 모집에 632건으로 16.2 대 1, 4군(C5)은 1실 모집에 207건이 접수돼 207 대 1을 기록했다.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최저 1억 20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풍부한 지역개발호재에 강남 생활권이라는 장점이 일찌감치 부각됐다고 화사측은 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대부분의 고객들이 입지 뿐만 아니라 설계나 상품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라며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는 강남보금자리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지난 ‘강남 푸르지오 시티’와 비슷한 1억원 초중반대로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텔보다 30~50% 저렴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KTX 수서 역세권 개발지, 문정법조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선(부가세 포함)이며 계약 이후 전매가 자유롭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은 13~14일 이틀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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