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영국 제외 상승…글로벌 부양책 기대

입력 2012-09-12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영국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독일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회의를 하루 앞두고 글로벌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272.37로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2% 밀린 5792.19을 기록했다.

독일증시 DAX30 지수는 1.34% 오른 7310.11으로,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0.89% 올라 3537.30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12일 유로안정화기구(ESM)와 유럽연합(EU) 신 재정협약에 대한 위헌 소송 판결을 내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2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스프레덱스의 메튜 넬슨 트레이더는 “독일 헌재의 결정은 유로존 구제금융 기금의 역량을 결정할 것”이라며 “시장은 또 연준이 어떤 형태의 ‘양적완화’ 조치를 취할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명품의류업체인 영국 버버리그룹이 올해 매출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주가가 21% 폭락했다.

명품업체인 크리스찬디올과 루이뷔통도 각각 4.1%, 3.9% 동반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둔화의 그림자가 명품 업체들에도 덮쳤다며 호황이 끝났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도이체방크는 인력 감축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나서면서 4.1% 뛰었다.

IG그룹홀딩스는 1분기 매출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한다고 밝힌 뒤 6.5% 급등했다.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피아트와 독일 다임러 벤츠는 각각 1.7%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1,000
    • -0.74%
    • 이더리움
    • 3,05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
    • 리플
    • 2,066
    • -0.53%
    • 솔라나
    • 131,100
    • -1.06%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96%
    • 체인링크
    • 13,570
    • +0%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