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도 반한 손정완 디자이너 ‘뉴욕 컬렉션’ 성황리 개최

입력 2012-09-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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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브룩쉴즈, 손정완 디자이너
페미닌하고 우아한 감성의 대표 디자이너 손정완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2013 S/S 뉴욕 컬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왼쪽부터)나탈리 지, 손정완 디자이너
이번 컬렉션은 스페인 아티스트 후안 미로의 ‘Everything under the sun’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됐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숲 속, 울창한 나무 사이로 눈부시게 퍼지는 태양빛을 받는 몽환적이면서 신비스러운 여성을 모티브로해 손정완만의 서정적이면서 내추럴한 여성의 이미지로 탄생됐다.

▲2013 S/S 뉴욕컬렉션 손정완 디자이너
다양한 컬러 팔레트와 소재를 활용하여 몽환적인 느낌과 자연 그대로의 서정성을 표현했으며 여기에 한국 전통 머리장식과 상류사회 여성이 사용한 떨잠과 첩지를 사용해 귀족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이날 컬렉션에는 미국 유명 여배우 부룩쉴즈와 나탈리 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부룩쉴즈는 컬렉션 관람 후에는 직접 백스테이지를 방문하는 등 손정완 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성공적인 뉴욕 무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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