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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는 1987년 일본 화장품업계 최초로 유분을 사용하지 않은 스킨케어 화장품을 출시한 이후 전 제품의 자사기획 생산, 직접 판매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이 가격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무향료, 무유분, 무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디셈버투애니포는 이달 한 달간 ‘인쏘뷰’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인쏘뷰 라스트 솔루션 제트크림’ 대용량 120ml를 35% 할인된 금액인 3만7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