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뷰티] 9월 신제품 ③

입력 2012-09-10 09:01 수정 2012-09-10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Re:NK
웅진코웨이 화장품 브랜드 Re:NK는 주름개선효과를 강화한 타임 랩 인텐스 링클 리페어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리뉴얼 출시 된 타임 랩 인텐스 링클 리페어 라인은 기존 Re:NK의 스테디셀러인 주름기능성화장품 타임 랩 라인에 웅진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름개선기능성 성분 RS-2A를 추가해 재탄생했다. 타임 랩 인텐스 링클 리페어 라인은 소프너, 세럼, 에멀젼, 아이&립크림,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이주연 Re:NK 브랜드 담당자는 “타임 랩 인텐스 링클 리페어 라인은 웅진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인 RS-2A를 함유해 주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끌레드뽀 보떼
끌레드뽀 보떼가 2012년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끌레드뽀 보떼의 상징 아이템 라 크렘므(La Crème)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라 크렘므는 기존 용기를 리뉴얼하여 세가지색 특별 용기에 담겨 출시됐다.

▲사진제공=비오템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브로콜리, 클로렐라, 토마토 등의 항산화 성분 함유로 피부 피로를 줄여주는 항산화 케어 제품 스킨어제틱 라인 제품 3종을 출시했다. 비오템 스킨어제틱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브로콜리와 토마토, 그리고 클로렐라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비오템 스킨어제틱 라인은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 ‘클로렐라 아이크림’,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상무는 “같은 얼굴이라도 평소보다 칙칙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는 피부에 쌓인 피로 때문인데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 누적은 피부를 더욱 거칠어지게 한다”며 “스킨어제틱 라인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 누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톤이 맑아지고 푸석한 피부가 개선되어 더욱 생기 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에뛰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에서 국내 최초로 자유롭게 속눈썹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마스카라인 래쉬펌 3스텝 볼륨카라를 출시했다. 깔끔하고 청순한 볼륨부터 진한 스모키 볼륨까지 다양한 속눈썹을 단계별로 조절하며 소녀들의 로망인 인형 속눈썹을 연출해준다.

래쉬펌 3스텝 볼륨카라는 마스카라의 중간 부분을 돌려가며 1~3단계까지 원하는 스텝을 맞춘 후 브러시를 빼면 마스카라 액의 양이 조절되어 손쉽게 원하는 속눈썹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

1단계는 깔끔하고 청순한 속눈썹, 2단계는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속눈썹, 3단계는 앙큼하고 진한 스모키 속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 1~3단계 중 원하는 볼륨 단계를 1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고,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차례로 덧바르면 풍성하고 인형 같은 슈퍼 볼륨의 속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16,000
    • -0.81%
    • 이더리움
    • 4,26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88%
    • 리플
    • 708
    • -2.21%
    • 솔라나
    • 235,700
    • -1.22%
    • 에이다
    • 652
    • -2.83%
    • 이오스
    • 1,095
    • -3.01%
    • 트론
    • 169
    • -1.74%
    • 스텔라루멘
    • 14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50
    • -2.28%
    • 체인링크
    • 23,340
    • +3.18%
    • 샌드박스
    • 596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