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케치] 스윙 순간에 다른 공이 굴러오면

입력 2012-09-07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샷을 하려고 스윙을 잡는 순간이었다. 동반 경기자가 떨어뜨린 공이 조르르 굴러 왔다. 스윙을 멈출수가 없어서 멈칫하다가 톱미스를 내고 말았다. 이럴 때 다시 칠 수 없을까?

아쉽게도 다시 칠 수가 없다.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동반 경기자가 자칫 들고 있던 클럽을 떨어 뜨리고 울린 소리나, 코스 근처에서 나는 철도나 비행장의 소음도 똑같다. 물론 갤러리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플레이 방해가 될 때도 있다.

어느 경우라도 그런 방해들이 원인이 되어 미스샷이 날지라도 그 공은 인플레이 공이 된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차타를 치든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제28조)할 수 밖에 없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9,000
    • -3.36%
    • 이더리움
    • 3,012,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7%
    • 리플
    • 2,043
    • -2.71%
    • 솔라나
    • 127,300
    • -4.93%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9%
    • 체인링크
    • 13,340
    • -3.61%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