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 코스피, ECB 호재에 1910선 회복

입력 2012-09-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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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 출발했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에서 무한대 국채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자 글로벌 증시를 따라 국내 증시도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수피지수는 전일대비 35.46포인트(1.88%) 오른 1916.70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1억원, 112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3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34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9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125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2%대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KB금융 등도 4% 급등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한 595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하한가 없이 96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6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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