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SB리모티브 지분 인수로 불확실성 해소 ‘매수’-토러스투자證

입력 2012-09-0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6일 삼성SDI에 대해 SB리모티브 지분 전량 매입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 이성희 연구원은 “전일 삼성SDI는 SB리모티브의 보쉬 보유 지분 50%를 9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대신 SB리모티브의 자회사인 독일법인(SBLD)과 미국 코바시스(Cobasys)의 지분 전체를 3800만 달러에 처분함으로써 실제로 지급하는 금액은 5700만달러(646억원)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면서 “SB리모티브의 현재 자본금은 369억원으로 추가 자본금 투입이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되나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이익금 1조5000억원이 3분기에 들어올 예정이므로 자본금 투입에 따른 우려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배터리 셀을 제조하는 삼성SDI 입장에서 팩에 대한 노하우 부족으로 향후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장려성 우려가 있지만, 완성차 업계에서 팩 사업을 직접 영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삼성SDI 역시 독자적으로 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면서 “이번에 셀 라인을 인수함으로써 기존 사업인 소형 2차 전지와 전력저장장치(ESS)사업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긍적적”이라고 전망했다.

삼성SDI와 보쉬는 지난 2008년 50대50 비율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 전기차 배터리 회사인 SB리모티브를 설립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0,000
    • +2.34%
    • 이더리움
    • 3,305,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32%
    • 리플
    • 2,172
    • +4.57%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230
    • +4.86%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