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기관' 대량 매도에 낙폭 키워

입력 2012-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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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대량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60포인트(1.39%) 내린 1880.53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358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36억원, 478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1591억원, 1317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2908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통신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운수장비업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 화학, 건설, 철강금속, 은행, 제조업 등은 소폭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장 초반 내림세를 보였던 삼성생명은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다른 종목들은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가 낙폭을 키워 3% 넘게 떨어졌으며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은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 1개를 더한 212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577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6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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