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앞세운 미국 대표팀, 라이더컵 선수 확정

입력 2012-09-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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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에는 더스틴 존슨, 짐 퓨릭 등 4명 포함

▲타이거 우즈
미국골프대표팀이 타이거 우즈(미국) 포함, 라이더컵에 출전할 12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미국대표팀의 단장 데이비스 러브 3세는 28일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에서 개막하는 유럽과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우즈(세계랭킹 3위)를 시작으로 세계랭킹 5위 웹 심슨, 7위 제이슨 더프너 등이 이름을 올렸다.

4장의 와일드 카드는 더스틴 존슨, 짐 퓨릭, 브랜트 스니데커, 스티브 스트리커 등의 차지가 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유럽연합팀이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맥길로이를 포함한 그레임 맥도웰(이상 북아일랜드), 루크 도널드, 리 웨스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폴 로리(스코틀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페테르 한손(스웨덴),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의 선수를 확정했다.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 데이비스 러브 3세

▲선수= 타이거 우즈, 웹 심슨, 제이슨 더프너, 버바 왓슨, 스티브 스트리커, 키건 브래들리, 매트 쿠차, 더스틴 존슨, 잭 존슨, 브랜트 스니데커, 필 미켈슨, 짐 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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