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IPTV 수익성 개선 기대 ‘매수’- 현대證

입력 2012-09-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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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5일 SK브로드밴드에 대해 2013년 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김미송 연구원은 “IPTV가입자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지리 효과로 수익성이 회복돼 내년 영업이익은 77%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또 통신사들이 LTE가입자 모집에 집중해 유선통신 경쟁이 완화됨에 따라 인당 마케팅 비용을 증가시키지 않고도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룹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도 기대된다는 것.

김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는 자회사인 브로드밴드디앤엠 흡수합병을 시작으로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계열사간 중복사업을 일원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향후 구조개편에 관해 정해진 사안은 없지만 SK텔레콤 자회사들의 중복업무 제거는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필요한 과정이고 브로드밴드CS가 영위하는 고객센터관리서비스도 양도될 가능성이 높고 미디어사업부문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미디어 사업 통합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투자포인트는 IPTV수익성 개선으로 2013년 수익성 개선이 대폭 상향된다는 점과 기업사업부문 고객 확대로 매출이 성장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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