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독일 연방도로공단과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2-08-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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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독일 베르기쉬 클라트바흐에서 열린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에서 스테판 스트리크 독일 연방도로공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30일 독일 베르기쉬 클라트바흐에서 독일 연방도로공단과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독일 연방도로공단은 독일 연방교통부 산하기관이며 연방도로의 건설과 안전관리,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 교통안전 정책 개발 등을 수행하는 독일 최고의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다.

교통안전공단은 2010년 9월 독일 연방도로공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차 심포지엄을 서울에서 ‘교통사고 원인조사 제도의 추진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는 두 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양 국가를 대표하는 교통안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와 안전한 화물운송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토의했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독일보다 약 3.5배나 높다”며 “교통안전 선진국인 독일의 교통안전관리 체계를 벤치마킹해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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