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서로의 초상화 그리며 14년 우정 재확인

입력 2012-08-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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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룹 신화가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림실력을 뽐냈다.

다음달 1일 방영될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극 속 인물들을 게임을 통해 재탄생 시킨 ‘사극채널-사극올림픽’ 2탄이 그려진다.

이 날 방송에서는 신윤복으로 변신한 신화의 그림 실력을 엿보기 위해 김동완-앤디, 전진-이민우, 신혜성-에릭이 짝지어 서로의 초상화를 그린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김동완은 앤디의 찰나의 표정을, 앤디는 김동완의 점 위치를 정확히 그리는 등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멤버 얼굴의 포인트를 집어내며 그림실력을 떠나 오랜 세월 함께한 우정을 확인케 할 예정이다.

특히 “악필에 그림을 못 그린다”며 운을 뗀 신혜성의 그림이 공개되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발끈한 초상화의 주인공 에릭은 그림 속 자신의 모습을 애써 부정했고 이어 신혜성이 “에릭의 큰 눈과 코의 특징을 살려 그렸다”고 당당히 말해 에릭을 더욱 더 어이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화가 그린 멤버들의 초상화는 9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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