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맞아?…추석 해외여행 전년 보다 33.1% 늘어

입력 2012-08-30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투어, “추석연휴 해외여행, 29일 출발 절정”

올해 추석연휴 해외여행객이 지난 해 보다 33.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추석연휴를 한 달 앞둔 30일 현재, 올해 추석연휴 (9월28일~10월1일 출발) 해외여행수요는 2만3000여명으로 지난해 (9월9일~12일 출발) 대비 33.1% 증가했다.

그 중 29일 출발하는 여행수요가 41.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른 세 날짜 (9월28일, 30일, 10월1일)가 각각 20% 내외로 나타난 것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35.6%, 동남아 33.6%, 일본 14.5% 순으로 나타나 83.7%가 단거리 지역을 선택했으며, 28일에는 태국, 베트남·캄보디아, 29일에는 태국과 중국 북경, 상해 지역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동남아 지역을 가려는 해외여행객이 급증했다.

중국이 지난해 대비 14.1% 증가한 데 반해 태국, 필리핀 중심의 동남아 지역이 61.7%나 늘어났다. 가족여행수요가 많은 동남아는 특히, 명절 등 연휴에 그 수요가 반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곤 한다고 하나여행측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 여름 성수기(7월27일~30일 출발)와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 이번 추석연휴간 에어텔 비중은 7.9%에서 5.6%로 감소한 반면 패키지는 62.8%에서 74.2%로 증가해, 개별여행보다는 가족 단위 등 소규모 단체여행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명절이 가족모임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며 “이에 명절 간 리프레쉬 차원의 동남아 가족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0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8,000
    • +1.85%
    • 이더리움
    • 2,97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23%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5,300
    • +0.56%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31%
    • 체인링크
    • 13,150
    • +1.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