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조준호, 배구미녀 김연경 이야기에 급당황

입력 2012-08-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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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도선수 조준호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이러브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장훈, 서경덕 교수,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스타 김재범과 조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가 김재범과 한 방을 쓰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밝히자 김재범은 맞대응에 나섰다. 최근 조준호가 배구경기장에 간 사연을 공개한 것.

조준호가 "여자 배구경기니까 당연히 여자친구 아닌가"라고 답하며 빠져나가려고 하자 김재범은 말꼬리를 잡으며 압박했다.

특히 조준호는 동갑내기 배구선수 김연경의 이야기가 나오자 "배구선수 숙소와 테라스가 같아서 친해지게 됐다"면서 "김연경 선수도 88년생인데 친구하고 싶다"라고 횡설수설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재범은 금메달을 잃어버릴 뻔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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