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데뷔전' 스완지시티, 반슬리에 3-1 승

입력 2012-08-2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스완지시티 공식홈페이지 캡처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무대 깜짝 데뷔전을 치렀다.

기성용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캐피털원컵' 2라운드 반즐리(2부리그)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3-1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등번호 24번을 달고 깜짝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와 과감한 몸싸움을 펼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당초 기성용은 스코틀랜드축구협회로부터 웨일스축구협회로의 이적동의서 전달 과정이 늦어져 이날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기 직전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도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스완지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로 나서 주도권을 잡았다. 결국 전반 24분 대니 그라함의 선제골이 터지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스완지시티는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14분 루크 무어가 중거리 슛으로 반슬리의 골문을 뚫었다.

반슬리의 반격도 있었다. 반슬리는 후반 24분 보비 해셀의 헤딩골로 1점을 만회했다.

기성용은 2-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1분 마크 고워와 교체됐다.

스완지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무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박지성(31)은 월솔(3부리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9,000
    • +1.5%
    • 이더리움
    • 3,480,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084
    • +1.07%
    • 솔라나
    • 126,900
    • +1.93%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35%
    • 체인링크
    • 13,970
    • +1.7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