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마음 아팠다" 트위터 통해 은정 걱정글 남겨

입력 2012-08-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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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어콘텐츠미디어 )
왕따를 당하다 그룹 '티아라'에서 퇴출당했다는 동정을 사고 있는 화영(19)이 티아라를 걱정하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은정 언니 드라마 하차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라고 남겼다.

화영은 티아라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과 견해 차이로 대립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로 인해 왕따설이 돌고 상황이 악화된 사실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로 왜곡된 사실들로 인해 상처받아 많이 속상했습니다."

"한솥밥을 먹고 지내며 행복했던 날들도 있었기에 지난 일은 잊고 이젠 다시 웃는 얼굴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화영은 밝혔다.

이어 "티아라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찾아주셨는데 이번 사건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많은 심려와 걱정 끼쳐을 드려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티아라의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달 30일 티아라 내에서 왕따설에 휘말린 화영을 방출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화영을 왕따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된 은정(24)이 드라마 이미지 실추와 간접광고 수주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SBS TV 주말극 '다섯 손가락'에서 쫓겨나자 논란이 가열됐다.

코어콘텐츠미디어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은정이 '다섯손가락'에서 하차당한 것은 부당하다며 SBS와 제작사 예인E&M 측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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