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엘살바도르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로이터통신이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쓰나미 경보는 규모 7.4의 강진 여파에 따른 것이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은 엘살바도르에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엘살바도르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로이터통신이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쓰나미 경보는 규모 7.4의 강진 여파에 따른 것이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은 엘살바도르에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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