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 살해범 데이비드 채프먼, 7번째 가석방 신청 거부

입력 2012-08-26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4인조 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당시 40세) 살해범의 7번째 가석방 신청이 거부당했다.

존 레넌 살해범 데이비드 채프먼(57)은 종신형을 선고 받아 32년째 복역 중이다.

뉴욕주 교정국은 채프먼의 가석방 청문회를 열었지만 신청이 거부됐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욕 가석방심사위원회도 채프먼이 수감 태도가 좋았지만 출소시킬 수 없다고 통보했다.

가석방심사위는 심사보고서에서 "복역하는 동안 귀하(채프먼)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이 시점에 석방하는 것은 법에 대한 존중을 크게 해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석방은 가증스럽고 정당한 이유도 없으며 폭력적이고 냉혹하며 고의적인 범행 결과로 비극적으로 생명을 앗아간 사실을 하찮은 일로 만들 수 있다"고 거부 사유를 설명했다.

채프먼은 2년 지나면 다시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채프먼은 갇혀 있던 애티커 교도소에서 인근의 웬드 교도소로 이감됐다. 두 교도소 모두 미국에서 경비가 가장 엄중한 곳이다.

채프먼은 1980년 12월8일 레넌이 거주하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밖에서 레넌의 부인 오노 요코 등이 보는 가운데 권총 5발을 쏘아 레넌을 숨지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4,000
    • +4.82%
    • 이더리움
    • 3,560,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6.55%
    • 리플
    • 1,895
    • +5.51%
    • 솔라나
    • 153,100
    • +9.83%
    • 에이다
    • 300
    • +7.53%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680
    • +6.58%
    • 샌드박스
    • 51.23
    • +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