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태풍 볼라벤 위력, 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2-08-25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라벤 진로예상(연합뉴스)

태풍 볼라벤 위력에 피해가 우려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은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00km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볼라벤은 지난 20일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향하고 있다.

볼라벤은 올해 발생하는 태풍 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진 태풍으로 이는 제주도 서쪽 해상을 거쳐 다음 주 화요일 서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볼라벤이 규모와 강도 면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볼라벤은 제주도 서쪽 해상을 거쳐 다음 주 화요일 서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다음주(8월27일~9월1일)에는 전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된다. 특히 강풍반경이 400~500㎞에 이를 것으로 예측,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와 맞먹는 위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볼라벤의 강도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태풍)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1,000
    • -1.2%
    • 이더리움
    • 3,42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2,076
    • -2.08%
    • 솔라나
    • 132,000
    • +0.61%
    • 에이다
    • 397
    • -0.25%
    • 트론
    • 510
    • +1.3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25%
    • 체인링크
    • 14,800
    • -0.5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