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사촌동생 "납득이 안돼, 어떡하지?"

입력 2012-08-24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 누리꾼이 중2병 사촌동생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2병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중2병은 중학교 2학년 무렵의 청소년들의 심리 상태를 빗댄 용어로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빠져 강한 척, 멋진 척 등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허세를 부리는 등의 사람, 사고방식을 가리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학교 2학년인 사촌동생과 글쓴이가 나눈 카톡 대화창이 캡처돼 있다. 글쓴이가 사촌동생에게 "지훈이, 너 내일 바로 큰 집 오냐?"라고 묻자 중2병에 걸린 사촌동생이 "쿠쿡…가긴 합니다만? 간섭하시는군요?(어이) 용건만 말씀해주시죠?"라고 건방지게 답한다.

'중2병'에 걸린 사촌동생의 나이가 실제로도 중학교 2학년의 15세로 밝혀져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세 어떡하지?" "중2병 제대로 걸렸네" "중2병 아무도 피해갈 수 없다" "사촌형은 무슨 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4,000
    • -1.18%
    • 이더리움
    • 3,39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