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던 차 주인… 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입력 2012-08-23 0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운이 좋았던 차 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한 대가 주차돼 있고 근처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있다. 나무의 중간 부분이 휘어져 절묘하게 차가 깔리지 않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천운" "사람 타고 있었으면 큰일날 뻔" "차 주인 목표라도 사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5,000
    • -0.16%
    • 이더리움
    • 5,31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62%
    • 리플
    • 727
    • +0.55%
    • 솔라나
    • 233,800
    • +0.73%
    • 에이다
    • 626
    • +0.48%
    • 이오스
    • 1,126
    • -0.27%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0.35%
    • 체인링크
    • 25,770
    • +3.62%
    • 샌드박스
    • 6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