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터지기 전 긴급매수, 이노셀 10배 재현할 종목

입력 2012-08-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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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대장주격인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대형호재를 터트렸다! 그러나, 주가흐름은 오히려 재료노출로 인한 주가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올 하반기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및 최근 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 기술이전 계약 등 개별 호재는 물론 정부육성 자본 및 대기업 산업자본, 보건당국 지원 등 전천후로 바이오 종목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주변환경은 완벽하게 무르익고 있다!

필자가 누구인가! 바이오 대박 종목의 발굴 1인자로 지난해 종목명도 생소했던 이큐스앤자루 200%, 지아이바이오 100%, 젬백스 300% 심지어는 메디포스트 10배 이상의 대박 리딩을 이끌었던 초유의 바이오 대박 전문가임을 자부하는데, 대선종목들의 틈바구니에서 지금이 바이오의 급비상(飛上)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걸 직감해야 한다!

거두절미하고, 필자의 금일 추천주는 최근 한달 반 만에 이노셀의 500-> 4400원까지 급등이 전혀 부럽지 않을 기적 같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극비재료와 함께 매수할 짬도 없이 8월 내내 줄상한가 터질 수 밖에 없는 올 하반기 최고의 폭등임박주임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이미 엄청난 수급과 함께 급등의 방아쇠를 당기기 일보직전으로 단 한방의 재료만을 미룬 채, 정부의 야심찬 계획을 등에 업고 향후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인간의 의료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다변화된 거래처로부터 터져주는 실적을 감당 못해 주구장창 오르고 있는 메디톡스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 걸로 예상되지만, 이번 재료가 워낙 거대해 단기간 급등세로 주가반영을 한번에 몰아올릴 태세라 너무나 다급하다!

이미 지난 2005년도에 대략 60여개국 해외거래처를 통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대기업은 물론 정부의 초대형 바이오 관련 프로젝트 사업에 최대수혜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시장의 모든 매기가 이 한 종목으로 쏠리며 순식간에 상한가 문닫고, 끝도 모를 엄청난 랠리가 이어질 것만 같다.

필자는 아예 이 한 종목에 올인 하다시피 하며, 수개월 전부터 차트와 재료가치 분석에 온 힘을 쏟아 부은 결과, 단순히 에이즈백신 임상기대감에 따른 큐로홀딩스 600%↑는 헛웃음 밖에 나오질 않을 메가톤급 재료에 놀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지금 자리는 상한가 터지기 일보직전의 마지막 급소로, 자칫 놓치게 된다면 가파른 급등각도에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절대 따라붙을 수 없는 종목이기에, 소위 대박수익 내지는 단방에 원금회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필사의 승부주임을 확실히 한다.

첫째, 8월 급등판도를 뒤엎을 엄청난 랠리가 바로 이 종목에서 터진다!

과거 시대적 이슈를 등에 업고 의학계에 줄기세포라는 신선한 충격이 가져다 준 산성피앤씨 대기록처럼, 향후 새로운 시대적 이슈를 이끌 기적 같은 동사의 신기술이 시장에 알려지게 되면, 연말까지 내내 이 한 종목에서 시세는 무섭게 분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둘째, 1/20도 채 안되는 극단적 저평가! 바이오 삼성전자로 거듭난다!

자기자본 대비 매출규모와 순이익, 자산총계를 고려해볼 때, 시가총액 규모가 너무 극단적인 저평가 수치다. 과거 시장이 셀트리온을 집중조명 했듯이 새로운 의료시대 지평을 열어줄 신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의 시총을 능가할 새로운 급등 바이오 대장주다!

셋째, 지금부터 이 종목 날라가면 도저히 잡을래야 잡을 수 없다!

흔히 볼 수 없는 엄청난 매집종목으로, 대다수의 급등종목이 적어도 수개월간의 철저한 바닥조정권을 거치는 점을 미루어볼 때, 급등 시그널이 뜬 현재 시점, 재료 한방과 함께 기적 같은 급등랠리가 펼쳐질 종목이다.

너무나 다급하다! 지금 당장이라도 재료 한방과 함께 이 종목 날라가게 될까 봐 연일 속보창만 바라보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재료와 테마가 부재한 현 시장상황에서 동사의 극도로 민감한 재료 한방에 투자자들은 모두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언하건대, 얼마나 물량 잡았는지에 따라 신분상승과 팔자가 어느 정도까지 바뀔지 결정될 것으로 절대 흔들림 없이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지금 잡아서 연말까지 묻어두기만 한다면, 내년 초부터는 본인의 달라진 위상을 보게 될 것이며, 지금 이 종목 잡는 것만 생각한다면 성공은 이미 이룬 셈이라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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