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수시공시 시스템 개편

입력 2012-08-21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시정보 유출 방지 위한 후속 대책 마련

한국거래소는 수시공시 항목에 대해 사전 확인 절차를 면제하는 등 공시제도 전달체계를 일부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시정보 사전 유출 혐의를 받던 거래소 직원이 지난 18일 한강 하류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이 제출한 공시 자료를 거래소가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간소화 된다. 기업간 인수합병(M&A)과 같은 수시공시 항목은 사전 확인 절차도 면제된다.

다만 시장조치가 뒤따르는 매매거래정지와 관리종목 지정, 상장폐지 등의 공시 사항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래소는 기업규모와 불성실공시 이력 등 공시 우수법인과 우량기업 중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법인에 한해 이번 대책을 우선 시행한 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수시 공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 검증을 강화하고 공시처리 정보의 접근 권한은 공시처리 부서 실무자로 최소화 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의 수사 및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이후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8,000
    • +0.06%
    • 이더리움
    • 3,08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3%
    • 리플
    • 1,719
    • +2.2%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02%
    • 체인링크
    • 14,940
    • -1.13%
    • 샌드박스
    • 61.58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