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개최…총상금 6억원

입력 2012-08-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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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23~26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는 김미연, 신지애, 서희경 등의 선수를 배출한 국내 대표 대회다. 올해부터 3년간 기아차가 이 대회를 주최하게 된다.

기아차는 대회 규모와 상금 등 외형적 부문의 확대 및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아차는 지난 해까지 108명이었던 대회 엔트리를 144명으로 늘리고 총 상금을 6억원으로 정하는 등 대회 규모를 늘렸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억3000만원과 대형세단 ‘K9’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또 기아차는 한국여자오픈 역대 우승자에게 대회기간 동안 K9 차량과 전용 주차장 및 별도 휴식 공간인 ‘챔피언 룸’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특별상 ‘K5 챌린지’도 마련해 5개홀 연속 버디 최초 기록 선수에게 K5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증정한다. 2개 홀에서 홀인원 성공 시 K9이나 K5 하이브리드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대회 최종일 상품으로 K3를 제공하는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와 1~3라운드 동안 경기장을 내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레이 1대를 증정하는 등 골프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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