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모바일 시장확대 최대 수혜자…목표가↑-미래에셋證

입력 2012-08-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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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NHN에 대해 모바일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를 입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NHN은 경쟁사 대비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미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국내시장에 국한된 '네이버'가 아닌 해외까지 섭렵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라인'을 기반으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NHN의 모바일 검색 매출액이 월 3억원 수준에 달하고 있는데 이같은 증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모바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바일검색 키워드 광고 입찰제를 PC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모바일 검색광고 클릭당 광고단가(PPC)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NHN의 올해 모바일검색 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248% 증가한 1,218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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