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초긴장, 지금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부터 사라

입력 2012-08-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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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대형 급등주가 나타났다!

얼마전 필자가 350%의 시세를 보여준 SH에너지화학을 400원대 추천 드리면서, 10500원대 자리에서 사놓고 한 달만 보자 했던 씨티씨바이오가 80% 이상 시세를 폭발시켜주며 급등 종목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이외에도 이미 나열하기도 힘겨울 만큼 수 많은 급등주들을 대바닥에서 잡아드렸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슈퍼박테리아 이슈로 갑자기 폭등했던 인트론바이오를 놓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AIDS 임상 재료의 큐로컴은 900원대 추천직후 폭발해 6900원까지 상승하며 최대 700%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여주었고, 이어 800원대 추천드렸던 동양철관은 3700원까지 폭발하며, 투자자들을 열광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2012년 성장 가치주로 무조건 매수해 두라고 추천드렸던 메디톡스는 23000원에 시작해 최종 목표가 60000원을 훌쩍 넘겨버렸고, 숨겨진 스마트전력 정책 1순위 수혜주라며 추천 드렸던 로엔케이는 추천직후 저점을 딱 찍고, 3900원까지 상승하는 괴력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물론, 실적 개선주로 공개 추천드렸던 컴투스의 80% 상승과, 개인 보안 이슈로 추천후 단 10일만에 70%의 시세를 보여준 한국전자인증, 60%의 파라다이스는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지만, 시장의 여러 악재를 대입해 본다면 상당히 우월한 성적표였다.

이러한 필자의 안목에 절반이라도 제대로 베팅했던 투자자 들이라면, 종잣돈이 크게 폭발하는 짜릿한 경험을 몇 차례나 누려본 것이다.

하지만, 오늘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필자가 여러분들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 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드는 1급 재료주 임을 명백히 한다.

오늘 종목! 현주가 천원대인 초저평가 BT관련 종목이 세계 최고라 자부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 조차 감히 해내지 못한 새로운 방식(New Style)의 ‘암’ 치료제를 성공해 국내도 아닌 미국/일본에서 임상의 막바지 단계에 임박해 있다는 것을 확인까지 했다.

정부의 대대적인 BT사업 지원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시중의 거대자금들이 BT 이슈에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 안그래도 몰아치는 수급을 감당하기 버거운 시점에, 치료방식의 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료를 폭발 시킬 2012년 하반기 꿈의 수익율을 기록할 급등주가 드디어 나타난 것이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 종목! 췌장암 신(New Style)기술로 10배이상 급등한 젬백스는 물론이고, 2005년 줄기세포 이슈로 상상하기조차 힘든 산성피앤씨의 기적 같은 수익률에도 도전할‘암’ 관련 재료주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몇안되는 찬스를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외! 그것도 미국과 일본에서 물밀 듯 터지는 재료로 세계 시장 점유율 TOP 3의 글로벌 기업들조차 시도하지 못한 제품을 개발과 동시에 기술이전 계약까지 마쳐 산업계를 발칵 뒤집어 버렸다.

이에 따라, 메이저 기업들이 관련제품 개발을 아예 포기하고 동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년 동안 개발과 투자에만 몰두해오던 회사에 생각지도 못한 대박이 터지는 원년인데 주가는 경악스럽게도 천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의 이 저평가 상황은, 조정을 보이고 있는 시장과는 무관하게 상승의 막바지 거래량 테스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인데, 이처럼 강력한 매수 에너지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오랜 경험상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를 터뜨리며 단기 시세 물러날 종목이 아니며, 최근 2~3년을 통틀어 줄기세포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던 알앤엘바이오(003190)기록을 능가할만한 강력한 재료와 바닥 확인이 끝난 종목이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조차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수십억 달러의 신약 개발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이 기술은 대상승을 보여 줬던 알앤엘바이오 재료를 가볍게 넘겨버릴 만한 초대형 복합재료로서, 시세분출과 함께 8, 9월 급등의 폭죽을 쏠 최고의 대박 종목으로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수 있을 만큼 놓쳐선 절대 안될 황금 종목이다.

또한,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2009년 알앤엘바이오(003190) 상승 초기와 너무나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쉴새 없이 터져주는 재료를 바탕으로 천원대에서 날아간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만큼, 올해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보령메디앙스 정도는 이 종목 앞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것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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