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공군에 스크린골프 설치. "군부대 새 스포츠 문화 선도"

입력 2012-08-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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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 대표(왼쪽)가 이범림 3함대사령관에게 ‘스크린골프 설치’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골프존 제공)
골프존이 육해공군에 스크린골프 시설을 기증해 군부대 내에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공군부대 내 복지관에서 ‘골프존 비전 시설’을 기증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로써 골프존은 육 · 해 · 공군 등 부대에 스크린골프 설치를 완료했다.

박신규 공군작전사령관은 “이번 스크린골프 기증을 통해 부대원들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스크린골프가 군 부대 내 대표 복지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국토 방위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복지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마음에서실천한 것”이라며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해외 남극 세종기지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과천과학관에도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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