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역대 대통령들, 재벌·기득권과 타협”

입력 2012-08-12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12일 “수많은 후보자들이 서민들 잘 살게 해 주겠다 약속하지만 취임 1년 지나면 재벌, 기득권과 타협하는 것 수없이 봐왔다”며 “(저는)순한 부잣집 아들처럼 생겼을지 모르나, 한 번도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두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4·19 혁명기념관을 방문해 “민주개혁 세력이 튼튼해야 서민들이 대접받는 사회 만들 수 있다”며 “이명박 정부 들어 경제적 민주주의 기대 했으나, 양극화 심화, 민간인 불법 사찰, 친인척 부패의 문제가 심각해 졌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대북문제와 관련 “3080이라는 그랜드 디자인을 해 놨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최근 20-50 클럽에 가입했다. 2만 불이 넘고 인구 5000만이 넘는 나라로 전 세계 7개 나라가 여기에 가입돼 있다”며 “그럼에도 부의 편중때문에 (국민들께서) 많이 상심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3만불 도약하려면 남쪽의 자본과 기술, 북쪽의 노동과 토지가 결합하는 개성공단이 잘 마무리 되고 제 2, 3의 개성공단, 철도와 도로의 연결, 가스관이 러시아, 중국, 북한, 남한, 일본을 통해 연결돼야 한다”며 “새로운 남북 경제 공동체, 더 나아가 북방 경제공동체를 통해서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갖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5,000
    • +0.39%
    • 이더리움
    • 3,092,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6%
    • 리플
    • 1,727
    • +2.86%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1%
    • 체인링크
    • 15,000
    • +0.2%
    • 샌드박스
    • 61.8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