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패한 뒤 김차연이 눈물을 닦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입력 2012-08-10 04:41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패한 뒤 김차연이 눈물을 닦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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