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라디오 사연 공개, 지현우 언급?… "나도 비싼 선물 받고 환불한 적 있다"

입력 2012-08-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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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유인나 라디오 사연은 무엇을 의미한 걸까?

유인나 라디오 사연을 놓고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유인나는 지난 7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사랑과 선물에 관련된 사연을 공개했다.

유인나가 공개한 사연은 "결혼 1주년 기념일에 남편이 카드로 비싼 선물을 줬다. 남편에게 어떻게 알뜰을 가르치죠?"라는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 유인나는 "저도 최근에 그런 적 있었다. 이 물건이 있든 없든 나는 이미 선물을 받은 것이다. 마음을 받았고 선물을 받은 것과 똑같다"라며 "물건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니 환불하자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유인나의 대답에 공개연인 지현우와의 일화를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설마 지현우 얘기를 꺼낼까? 그냥 한 얘기겠지"라며 반박하고 있다.

앞서 지현우는 이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군입대를 했다. 이 자리에 공개연인 유인나는 배웅하러 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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