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김보민, 양학선과 인증샷 공개… "남일이 행님 어디갔노?"

입력 2012-08-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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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트위터)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2012 런던올리픽 체조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김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한 양학선 선수. 수줍게 사진 찍으면서도 뒤로 쓱 가며 얼굴 크기를 조절하던 센스까지 가진 그. 정말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체조경기장에서 울려 퍼지는 애국가 그리고 태극기,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보민 아나운서가 게재한 사진은 체조 선수인 양학선과 김보민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으로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양학선 선수의 수줍은 듯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김보민 아나운서 부럽다", "김보민 진짜 꼴보기싫다", "남일이 행님 어데갔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 선수는 6일 오후 11시40분(이하 한국시간)께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 종목에서 16.53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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