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아만시오 오르테가, 버핏 제쳤다

입력 2012-08-07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 의류유통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이 워렌 버핏을 따돌리고 세계 3위 갑부에 이름을 올렸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지난 3월5일 이후 오르테가 회장의 자산은 466억달러로 집계되며 버핏(457억달러)을 앞섰다.

오르테가 회장은 세계 최대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전문회사인 '인디텍스패션그룹'을 세웠으며 자라를 비롯해 베르슈카, 마시모 듀티 등 인기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오르테가 회장의 자산 증가는 인기 의류 브랜드인 자라의 선전에 힘입어 모기업인 인디텍스의 주가가 상승한 것이 크게 기여한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74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며 1위를 유지했으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주가 63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해 그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0,000
    • -0.72%
    • 이더리움
    • 3,00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6
    • -1.47%
    • 솔라나
    • 126,200
    • -1.4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51%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