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박태환 “홀가분하다”

입력 2012-08-05 0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박태환의 첫 마디는 "홀가분하다"였다.

박태환(23·SK텔레콤)이 세 번째 올림픽이 모두 끝낸 소감이었다.

박태환은 5일(한국시간)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50초61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선수가 올림픽에서 2회 연속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것은 박태환이 처음이다.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쑨양(21·중국)은 14분31초02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쑨양에 대해 “이겨보고 싶지만 이미 나보다 실력이 월등히 앞섰다”면서 “쑨양이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세워 아시아 선수로서 한 획을 그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어 “첫날 일에 대해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의 도움과 격려로 뜻깊은 메달을 땄다. 아마 가장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래저래 이번 올림픽에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세 번째 올림픽을 끝내는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2,000
    • +6.48%
    • 이더리움
    • 3,108,000
    • +7.8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94%
    • 리플
    • 2,075
    • +4.43%
    • 솔라나
    • 131,700
    • +5.11%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84%
    • 체인링크
    • 13,590
    • +6.1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