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男펜싱 사브르 단체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입력 2012-08-03 2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펜싱 남자 사브르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구본길(23), 김정환(29), 오은석(29·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0·서울메트로)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4강전에서 이탈리아를 45-36으로 꺾었다.

전날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데 이어 펜싱 단체전에서 이틀 연속으로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남자 단체전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한국은 김정환~원우영~구본길~김정환으로 이어진 4번째 경기까지 18-20으로 뒤져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에이스 구본길이 5번째 경기에서 4점을 잇따라 추가하는 등 7점을 추가해 25-22로 역전시켰다.

이후 한국은 원우영과 구본길, 김정환이 착실히 점수를 쌓아 리드를 유지했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원우영이 3점을 실점한 뒤 연달아 5점을 따내 여유있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러시아-루마니아전 승자와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4,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