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만안다' 화영 트위터 비밀 메세지?

입력 2012-08-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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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의 트위터에 '팬만안다' 비밀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 여러분 이제껏 사랑해주셨는데 실망만 안겨드려 죄송하다. 이제 그만 멈춰주시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달라.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며 "코어콘텐츠미디어 식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런데 화영의 글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글에 숨은 뜻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했다.

우선 화영의 메시지를 살펴보면 띄어쓰기도 어색할 뿐더러 앞글자만 따보면 '팬만안다'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속사의 압박으로 억지로 적은 글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면서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대 추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반박이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

한편 어제밤 화영은 코어콘텐츠미디어 사무실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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