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 日 코미디 대회 '킹 오브 콩트' 아쉬운 고배

입력 2012-07-31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가 지난 26일 일본 코미디 대회 ‘킹 오브 콩트 2012’에 출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개그맨 옥현도와 ‘밥과김’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뤄 성형과 K-POP을 소재로 일본 개그를 열연했지만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일본 언론은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해외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장도연의 미모와 반전 개그는 놀라웠다”며 극찬했다.

소속사 코코엔터테언멘트는 “아쉽게도 탈락을 했지만 처음으로 해외 대회에 참가해 한국 개그를 알리는 스타트를 끊은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장도연, 박나래는 개그 기획과 연습에도 빡빡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뿐 아니라 영어를 거르지 않고 자기발전에 힘쓴다. 한국 개그계를 위해 노력하는 두 여 전사들을 관심어린 시선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팬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장도연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일본 뿐 아니라 세계의 코미디 문화를 많이 접하고 배워 ‘웃음’이라는 세계 공통어로 한국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개그우먼이 되겠다”며 다부진 의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5,000
    • +0.62%
    • 이더리움
    • 2,57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1%
    • 리플
    • 1,714
    • -1.04%
    • 솔라나
    • 104,600
    • +0.3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334
    • -8.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60
    • +0.93%
    • 샌드박스
    • 76.99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