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일드? 이젠 케드가 대세…'노란복수초' 해외 판매 쾌거

입력 2012-07-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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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최초 연장 드라마로 케이블 드라마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tvN ‘노란복수초’(감독 최은경, 작가 여정미)가 해외 4개국에 판권 판매가 이뤄졌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콘텐츠판매팀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에 지상파 드라마에 못지않은 조건으로 ‘노란복수초’ 판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일본과 대만 시청자들도 배우 이유리의 소름 끼치는 연기를 TV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4개국 판매 이후 태국, 베트남 등 다른 나라에서도 ‘노란복수초’ 판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판권 관계자는 “‘노란복수초’는 여성의 복수극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스피디한 전개, 탄탄한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라고 ‘노란복수초’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특히 대만에선 오는 10월 말 한류 드라마 전문 케이블 TV ‘비디오랜드 채널’에서 ‘노란복수초’가 방송이 될 예정이며, 다른 나라에서도 하반기 방송이 예정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는 의붓 자매의 질투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케이블 드라마에서 이례적으로 최고시청률 5%를 기록, 18주 연속 시청률 1위의 대기록과 함께 연장을 결정하는 등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유리를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탄탄한 중견 배우 라인업이 잘 어울러져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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