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버린 물개, "뽀송했던 물개 사색이 됐네"

입력 2012-07-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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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얼어버린 물개’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어버린 물개’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귀여운 흰색 물개 한 마리가 빙하 위에 누워 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구른 후’라는 자막과 함께 물개가 제목과 같이 얼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물개 몸에는 눈이 많이 묻어 구르기 전과 체구부터 차이가 난다. 많이 부푼 상태다.

표정도 다르다. 구르기 전 모습은 뽀송한 털에 천진난만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내는 반면 구른 후 사진에서 물개의 모습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어버린 물개 정말 얼었나?” “이렇게 귀여운 물개 처음봐” “합성 아니겠지?” “물개가 얼면 이런 모습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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