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대회 첫날 금1, 은1, 동1...메달순위 4위

입력 2012-07-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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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첫날 우리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브라질과 함게 메달순위 4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은 안긴 선수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 진종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포병대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결선에서 100.2점을 쏘며 최종합계 688.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루카 테스코니(이탈리아)가 685.8(584+101.8)점으로 은메달을 땄고 동메달은 685.2(585+100.2)점을 쏜 안드리아 즐라티치(세르비아)에게 돌아갔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인 팡웨이(중국)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극적 반전’의 주인공 마린보이 박태환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06을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실격판정을 받았다 3시간 30여분 만에 판정 번복 결정을 받은 뒤 결선에 진출했지만 맞수인 중국 쑨양에게 1.92초 뒤졌다.

올림픽 4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던 남자 양궁 대표팀은 동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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