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복 여전히 '찜통더위'

입력 2012-07-28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여름 들어 두 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 22일 밤에 이어 두 번째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제주는 21일 밤부터 일주일째, 대구는 22일부터 엿새째 열대야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복인 28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8시 현재 속초 29.8도, 강릉 29.1도, 대구·울산 29.0도로 아침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도 대구·울산 36도, 포항·광주 35도, 강릉·청주 34도, 서울·부산·속초 33도 등으로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78%
    • 이더리움
    • 3,01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3
    • +0.2%
    • 솔라나
    • 127,300
    • +1.68%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