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부동산]한화 '천안 꿈에 그린…' 계약률 85%

입력 2012-07-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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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차암동에 분양 중인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가 계약률 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지하1층 지상24층의 105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68가구, 74㎡ 264가구, 84㎡ 62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난달말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도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74㎡형 3순위에서 5.57대 1을 기록했다.

한화건설은 침체된 부동산시장과 미분양 물량이 많은 천안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분양이었다고 평가했다.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조건으로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추고 태양광 시설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 건설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입주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이 아파트는 3.3㎡당 6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면서 “철저하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주택을 공급한 것이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성공 분양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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