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해… 린스 바르고 등교한 사연은?

입력 2012-07-2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가수 바비킴이 어린 시절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비킴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때 김영석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나와 그 친구만 한국인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우리만 머리 냄새를 검사했다. 어릴 땐 대충 감으니까 분명히 땀냄새가 났을 건데 머리 냄새 나쁘다고 애들 앞에서 꼭 샴푸하고 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바비킴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머리에 린스를 바르고 등교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바비킴 싸이 박정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4,000
    • +4.39%
    • 이더리움
    • 2,746,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13.02%
    • 리플
    • 1,921
    • +12.54%
    • 솔라나
    • 113,200
    • +11.42%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3
    • +2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8.26%
    • 샌드박스
    • 82.77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