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 올림픽' 국가 대표 뺨치는 양궁 실력 주인공은?

입력 2012-07-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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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올림픽 인기 종목인 펜싱, 탁구, 양궁 종목이 추가된 ‘아이돌 스타 올림픽’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녀 단체전으로 진행된 양궁 종목에 출전하게 된 아이돌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 날 때마다 연습장을 찾아 연습에 열을 올렸다. 개별 연습하는 과정에서부터 출전하는 다른 팀에 대한 경계와 치열한 경쟁심을 드러내며 승부욕을 불태워 실제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방불케 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프로 못지않은 안정적인 자세와 실력을 가진 아이돌계 ‘양궁 여신’ 씨스타 보라와 이미 다른 방송에서 과녁 정중앙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통과하는 ‘퍼펙트 골드’를 쏜 경력이 있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의 출전이 알려지면서 양궁경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양궁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이들의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마다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아이돌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연신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자타공인 남녀 양궁 에이스인 이 두 사람이 실제 올림픽에서나 볼 수 있는 퍼펙트 골드존을 명중시키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남자 양궁경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팀이 결승에 올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프로급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돌 스타 올림픽’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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