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바나나 논란, 여전히 경직된 대한민국"

입력 2012-07-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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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현화 트위터

개그우먼 곽현화가 ‘바나나 사진’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은 여전히 경직됐다"고 일침을 날렸다.

곽현화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 8월호 화보촬영 현장에서 "성적인 상상의 자유, 타인의 표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관용과 이해가 부족하다”며 “처음엔 기분이 안 좋았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다.

곽현화는 올해 초 동료 개그맨 정범균 등과 함께 촬영한 선정적 모습의 사진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바나나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당시 곽현화는 “이 사진을 야하다고 생각한다면 바나나를 먹는 사람의 잘못인가, 보는 사람의 잘못인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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