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열애설…사이언톨로지 신자 요란다 페코라로, 4번째 부인되나?

입력 2012-07-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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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근 이혼한 톰 크루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한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간) 최근 케이티 홈즈(33)와 파경을 맞은 톰 크루즈(50)가 23세 연하 배우 요란다 페코라로(27)와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의 4번째 부인으로 요란다 페코라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그 역시 톰 크루즈처럼 사이언톨로지를 열성적으로 믿는 신도이기 때문이다. 요란다 페코라로는 13살부터 사이언톨로지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이언톨로지 신도들 사이에서는 톰 크루즈가 그를 새 신부로 맞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요란다 페코라로는 미국 출신 배우로 지난 2005년 영화 '데스 터널 : 불법적인 실험'으로 데뷔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9일 케이티 홈즈와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 사유는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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